털의 검은 멜라닌 색소에 선택적으로 흡수되는 제모레이저를 이용하여 레이저 에너지가 털에 흡수된 후 열에너지로 주변으로 확산되어 털을 만드는 털 주변의 털뿌리 세포를 영구적으로 파괴시키는 방법입니다.

새로운 제모 방식의 제모시스템인 SHR(Super Hair Removal)으로

소프라노 레이저는 810nm의 다이오드 레이저로 동양인에 적합한 기종입니다. 새로운 방식의 SHR 모드를 사용한 소프라노 제모치료는 레이저 에니지로 모낭을 파괴할 때 안전하고 부드럽게 진피증까지 여을 도달시키므로 제모효과를 극대화하여 표피층을 보호하며 통증이 별로 없이 마취없이도 시술이 가능합니다.

• 미국 FDA 승인
• 새로운 방식의 SHR 제모 시스템
• 빠른 시술 시간
• 가는 털부터 굵은 털까지 다양한 종류에 효과
• 통증이 별로 없는 시술
• 접촉식 냉각방식으로 피부표면 보호
• 제모와 동시에 피부에 탄력효과

• 레이저 영구제모는 레이져 빛이 멜라닌 색소에 흡수되어 열에너지로 변하여 털의 뿌리를 파괴시키는 원리를 이용한 것입니다.
• 털의 색이 검고 피부가 흰사람이 가장 좋은 반응을 보일 수 있습니다.
• 소프라노장비는 검은털 뿐만 아니라 밝은 색깔과 얇은 털에도 효과적입니다.
• 시술전 제모부위 털을 조금 밀고 시술을 하며, 다리 같은 경우 최소 1주일전에 털을 밀고 시술을 받는 것이 레이져 흡수에 가장 좋습니다.
• 레이저 영구제모의 가장 큰 장점은 통증이 경미해서 일상생활에 전혀 지장이 없고, 선택적으로 모낭을 파괴하기 때문에 안전합니다.

치료주기

시술시 일회 시술부위가 넓어서 짧은 시간에 시술이 끝나지만, 1회 시술시 전체 털 중 현재 자라나 있는 털 20~30%만 제거되기 때문에, 개인간의 차이는 있지만 보통 6~8주 간격으로 5회 정도의 반복 치료가 필요합니다.

효과

1. 빠른 시술
   (쿨링시간을 제외한 겨드랑이 제모 20~30초, 종아리/팔제모 7~8분내외)
   기존의 다른 제모시술은 적어도 30분이상 걸렸던 종아리/팔 제모를 이제는 10~15분 정도에 시술합니다.
2. 높은 제모율
   (1회 제모만으로도 짙은 털들이 쑥쑥빠지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벌써 수백명의 고객분들이 겨드랑이 제모1회시술후 95%이상의 만족도를 보이고 계싶니다.
3. 높은 안정성
   (멜라닌 색소층을 건드리지 않아 동양인 피부 제모에 가장 적합합니다.

소프라노 XL 제모기는 아주 안전한 장비이지만 좀더 효과적이고안전하게 제모를 받으시기 위해서 주의하셔야 할 사항입니다.

1. 다모증이 호르몬계 대사성 질환이 있거나 약물에 의한 경우는 이러한 질환의 치료가 먼저 선행되어야 하므로 신체적이상에 대해 레이저 치료 이전에 확실한 검사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 단순 포진이나 봉와직염 등의 감염성 질환이 있으면 레이저 시술 전에 치료를 하고 시술하는 것이 안전 합니다. 단순 포진을 앓은 경험이 있는 사람은 치료 전에 항 바이러스 제로 치료를 먼저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3. 여드름 치료제로 널리 쓰이고 있는 이소트레티노인을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당분간 제모를 해서는 안됩니다.
4. 켈로이드나 비후성 반흔의 병력이 있는 환자는 치료에 매우 주의해야 합니다.
5. 건선이나 백반과 같이 피부의 외상 후에 같은 병변이 생길 수 있는 질환 역시 많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6. 선탠을 한 경우에는 살의 색이 다시 원래의 색으로 돌아올 때까지 기다리거나 미백제를 상당 기간 동안 사용하는 것이 색소 이상을 초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7. 레이저는 멜라닌 색소를 타겟으로 삼고 있기에 색소 침착이 짙은 부위의 영구 제모는 의사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털을 뽑는다면 레이저의 타켓이 없어지므로 레이저의 효과를 볼 수 없기 때문에 레이저 전에 털을 뽑아서는 안됩니다.

레이저 영구제모의 부작용은 거의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우리가 주의를 해야 될 문제는 있습니다.

1. 피부가 홍반 즉 약간 빨간 상태가 대부분은 금방 없어지지만 며칠 동안 지속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2. 딱지가 일시적으로 생기는 수가 있는데 억지로 떼지 않고 항생제 연고를 바르면 문제가 없습니다.
3.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알맞은 피부 타입에 알맞은 긴 파장의 레이저나 빛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최근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지 않고 선탠을 한경우는 반드시 시술전에 말씀을 하셔야 에너지 강도등을 조절하여 화상이나 물집이 생기는 것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 가장 많이 시술하는 부위입니다.
  
• 여름이 되면 수영복이 아니더라도 민소매나 시스루 등 짧고 비치는 옷들을 많이 입는데 팔을 움직입니다 보면 자연스레 겨드랑이가 보이게 된다. 겨드랑이의 털을 매일 뽑거나 밀어줘야 하는데 이것처럼 귀찮은 일도 없다. 다른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게다가 처음에는 비교적 깨끗이 밀리던 털이 점점 지저분하게 흔적을 남기게 된다. 겨드랑이는 면적은 좁지만 팔다리 털에 비해 굵고 강한 특징이 있습니다.
• 따라서 족집게로 뽑으면 아프고 무리하게 뽑아 피가 나거나 곪는 사람도 많습니다.
  
• 그러나 레이저 제모술을 실시하면 매일 귀찮게 털을 뽑거나 밀지 않아도 자신 있게 소매없는 티를 입고, 수영장에도 맘대로 갈 수 있습니다.
  

• 종아리 털의 경우 짧은 반바지나 무릎정도 오는 옷을 입게 되면 여지 없이 노출되는 부분입니다. 이부분의 털이 너무 굵게 많이 자라있습니다.
• 이러면 보통 나감한게 아니다. 자연히 여름에도 긴 바지마를 고집하게 된다.날씨가 더워지면 두꺼운 옷을 벗어 던지고 가볍고 얇은 옷을 입게 되는 건 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것처럼 당연한 일입니다.
• 여성들의 고민거리 중 다른 하나는 거뭇거뭇한 털들입니다. 털이 많이 나 있으면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피부가 매끄럽지 못하고 지저분해 보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도 자신있게 자신의 피부를 드러내지 못하고 옷으로 가리고 다닐 수 있습니다.
• 괴롭지만 나의 종아리에 북실북실한 굵고 검은 털들이 스타킹을 신어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여기저기 구멍을 찾아 밖으로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차라리 긴 옷으로 가리고 더위와 싸우는 것이 더 나을지도 모릅니다.
• 일반적으로 종아리 털은 겨드랑이 털보다 가느므로 겨드랑이 보다는 좀더 많은 회수의 제모를 하셔야 합니다.
  

• 예쁜 미니스커트나 핫팬츠를 생각하신다면 반드시 해결해야할 것이 허벅지 털입니다.
• 무릎위에서시작되는 털을 왁싱나 면도를 하려고 해도 뒤쪽부위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지 않고서는 잘 할수도 없습니다.
• 이런 경우 레이저제모 시술은 시술시간도 길지 않고 몇 번의 시술로 제모가 되므로 여름이 오기전에 미리 준비하셔야 합니다.

• 예전과 달리 노출이 심한 요즘은 자칫 팬티라인 바깥으로 자란 털로 인해서 창피스러운 일을 당할 때가 많습니다. 비키니라인은 비키니 등 수영복을 입었을 때 드러나는 선입니다.
• 요즘은 여름이 아니더라도 여가 시간을 활용해 수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겨드랑이 뿐 만 아니라 비키니 라인에도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 요즘은 여름이 아니더라도 여가 시간을 활용해 수영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겨드랑이 뿐 만 아니라 비키니 라인에도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 비키니 라인도 집에서 직접 제모 할 수 도 있습니다. 하지만 음모 주위는 피부가 약하고, 털은 팔, 다리에 비해 길고 굵기 때문에 족집게로 뽑는다면 큰 고통과 피부의 손상이 우려됩니다.
• 다른 곳처럼 면도칼로 깎는다면 깎는 단면이 넓어져 털이 퍼져 나기 때문에 속옷에 닿아 따끔거리거나 수영복을 뚫고 나오는 등 더 악화된 상황을 만들 수 있습니다.
• 그러므로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비한 영구제모를 통해 언제나 깔끔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합시다.

• 노출의 계절 여름이 되면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부분이 다리와 팔입니다. 반팔을 입긴 입어야 하는데 수북한 검은 털을 보면 그럴 용기도 나지 않습니다.
• 검은 털들로 얼룩얼룩 지저분해 보이는 건 기본이고,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고 있자면 나의 털들은 어김없이 일정하지 않은 방향으로 꼿꼿이 서 있습니다.
• 매끈한 팔을 갖고 싶다면 레이저 제모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털이 많다 많다해도 설마 여기에까지 하는 부분! 바로 얼굴입니다.
• 눈 주위에서 볼까지 이어지는 선에 검은 털이 나 있습니다.여성이라면 누구나 잡티 없이 희고 보송보송한, 깨끗한 얼굴을 갖길 원합니다.
• 잡티도 참을 수 없는데 얼굴에 화장으로도 가려지지 않는 검은 털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고민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심할 경우 대인기피증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 특히 얼굴은 피부가 약하기 때문에 족집게로 뽑는다거나 테이프로 떼어낸다거나 하는 다른 방법을 사용할 수도 없습니다. 자칫 상처라도 나면 흉이 지거나 얼굴이 더 지저분해 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털이 다시 자라지 않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더 큰 부작용을 낳을 수 있는 것입니다.
• 하지만 레이저 제모를 이용하면 상처를 남기지 않고 안전하게 제모를 할 수 있습니다.

• 터프하고 야성적인 남성상을 대표하는 것은 바로 가슴과 배에 난 털입니다. 어떤 연예인은 가슴에 털이 있는 사람이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 가슴에 난 털이 야성미를 상징하는 것만은 틀림없지만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가슴에 털이 난 남자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가슴뿐만 아니라 젖꼭지에 까지 털이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 이런 고민을 가진 남자들도 있지만 여자, 특히 사춘기 소녀라면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 음부 무모증과 같이 겉으로 드러내지 못하고 혼자서 속으로 끙끙 앓는 경우가 많습니다.
• 레이저 제모로 이제 이런 고민에서 벗어나십시오

• 여성에게도 수염이 자랄 수 있습니다. 요즘 남성 뿐만 아니라 의외로 여성들도 코밑 제모를 원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 남자들처럼 까맣고 무성한 수염은 아니지만 눈에 쉽게 띨 정도의 수염을 가진 여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솜털같이 희고 잘 보이지 않는 털이 아니라 검은 색의 두꺼운 털 말입니다.
• 간단한 제모 레이저 치료로 약 6주간 면도를 하지 않아도 되고 치료 당일에도 정상생활을 할수 있습니다.
• 코밑은 다른 부위보다는 제모가 천천히 되는 부위이므로 9-10회 반복치료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 제모레이저 시술에서 유일하게 디자인적인 요소가 가미되는 부분이 좁은 이마제모인데 이마제모의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개개인에게 적합한 예쁜 헤어라인 디자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잘못하면 이마가 넓어지긴 했지만 마치 봉제인형처럼 부자연스럽게 되기 쉽기 때문에 전문가의 경험이 가장 필요한 제모시술인 것입니다.
•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해서는 섬세하고도 헤어라인 디자인 경험이 많은 의사가 디자인을 하는 것이 필수적이며 적절하게 잔털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 개인의 얼굴형에 따라서 헤어라인 바로 앞쪽은 가는 털로 만드는 것이 더 좋을 수도 있고 중앙의 이마선은 일직선이 되지 않고 자연스러운 굴곡을 만들어 주는 것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 가끔식은 부끄러워하면서 항문이나 성기 부위의 제모를 원하는 분도 있습니다.
• 항문주위에 털이 많은 경우에는 배변후 지저분하게 피부를 더럽힐 수도 있고 성기 부위에 털이 많은 경우에는 부부생활에 지방을 받기도 합니다.
• 자칫 잘보이지 않고 평편하지 않는 부위를 면도하다가 피부가 손상되기도 하고 오히려 더 굵어진 털로 인해 고생을 할 수 도 있습니다.
• 이제 이런 고민을 영구제모로 해결합시다.
• 남성은 남자 여성은 여자에게 시술을 받을 수 있으므로 이성에 의한 부끄럼없이 시술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