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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 리프팅 시술, 피부과 진단으로 맞춤 계획 세워야 [변재철 원장 칼럼] 글쓴이 미앤유 날짜 2024-03-14

변재철 대표원장

[미디어파인 전문칼럼] 입춘이 지나 절기상으로는 봄이 찾아왔지만 갑작스러운 추위가 잦아 피부 건강을 해치고 있다. 또한 일교차가 크고 날씨도 건조한 봄철은 미세먼지와 황사가 기승을 부리면서 피부 노화를 앞당기는 상황이다.

이러한 피부 노화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기능성 화장품을 활용해 볼 수 있지만 근본적인 탄력 저하를 해소하지는 못한다. 따라서 처진 피부 라인을 교정하고 피부 탄력을 확실하게 끌어올려면 피부과를 찾아 적절한 시술과 전문적인 관리를 받을 필요가 있다.

피부 탄력과 처진 라인을 개선하는 대표적 피부과 시술로는 리프팅이 있다. 리프팅은 고주파나 초음파 등을 활용해 피부 깊숙한 곳에 에너지를 전달해 피부 표면에 손상을 입히지 않고도 피부 탄력을 개선해주는 시술이다.

리프팅 시술은 에너지를 진피층과 근막층(SMAS)에 있는 콜라겐, 엘라스틴 등 탄력 인자 복원을 돕는다. 다만 유효 에너지가 피부 깊숙한 곳으로 침투할 때 열감이나 통증이 느껴지거나 자극으로 피부가 붉어질 수도 있다. 무분별한 리프팅 시술은 오히려 피부 화상, 부기, 통증 등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피부과 진단으로 맞춤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시술은 치료 목적에 따라 다각도로 접근해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에 개개인의 피부를 정확히 살펴볼 수 있는 숙련된 의료진의 실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리프팅 시술의 경우 다양한 장비의 특징을 정확히 이해하고 적합한 시술을 진행해야 부작용 우려를 줄일 수 있다.

초음파를 활용한 대표적인 리프팅 시술로는 슈링크 리프팅이 있다. 슈링크 리프팅은 초음파 리프팅 장비(HIFU)를 활용해 피부 표면 손상 없이 근막층에 초음파 에너지를 집속해 열응고점을 생성해 콜라겐 탄력섬유의 재생을 유도한다.

슈링크 리프팅은 2가지 초음파 모드와 7개의 카트리지로 세밀한 맞춤 시술이 가능하며, 늘어진 턱선을 정리해 자연스러운 V라인을 연출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 얼굴과 턱 라인 외에도 볼·광대 라인의 쳐짐을 개선하고 전체적인 탄력 강화에도 활용할 수 있다.

고주파를 활용하는 써마지 리프팅은 피부 진피층과 피하지방층에 세밀하게 에너지를 전달해 피부 주름과 탄력을 동시에 개선해주는 시술이다. 얼굴 외에도 목·손·얼굴 주름은 물론 복부나 허벅지 튼살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할 수 있다. 특히 통증이 적어 부담이 적고 냉각 시스템을 적용해 리프팅 시 나타날 수 있는 열상 화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초음파와 고주파 외에도 공기압을 활용한 에어젯 리프팅도 선택해볼 수 있다. 에어젯 리프팅은 주사 바늘을 사용하지 않고 공기압으로 피부 진피층까지 특수 약물을 분사해 피부 속으로 약물을 전달한다. 피부 속으로 침투한 약물은 피부를 잡아당기는 섬유아조직을 자극해 콜라겐 재생을 유도한다. 이 덕에 에어젯 리프팅은 피부의 탄력 외에도 흉터나 잔주름도 개선을 위해 활용할 수 있다.

리프팅 시술은 풍부한 임상경력과 노화우를 바탕으로 적합한 시술 계획을 세워야 한다. 또한, 장비마다 특징이 다른 만큼 개인에 맞춰 정확한 진단과 시술이 가능한 피부과를 선택해야 좋은 결과물을 기대할 수 있다.(죽전 미앤유의원 변재철 대표원장)

[기사원본] 미디어파인(https://www.mediaf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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