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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 가을철 무너진 피부 탄력, 개선 위해 고려해야 할 점은? 글쓴이 미앤유 날짜 2023-11-10

사진. 변재철 대표원장

갑자기 건조해진 가을철 날씨는 피부 탄력을 순식간에 떨어뜨린다. 또 여름철에 비해 자외선 지수는 낮지만, 야외 활동도 늘어나면서 자외선 노출량이 늘어나 피부가 손상을 입기 쉬워진다. 이러한 피부 손상은 피부 탄력을 떨어뜨릴 뿐만 아니라 잔주름이나 색소 질환 등 복합적인 문제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러한 피부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기능성 화장품이나 마스크팩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관리해볼 수 있지만 개인적인 노력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따라서 복합적인 피부 문제를 근원적으로 개선하려면 피부과를 찾아 적극적인 관리를 받아야 한다.

피부 탄력 저하나 노화는 진피층과 근막층(SMAS)에 있는 콜라겐, 엘라스틴 등 탄력 인자가 줄어들고 재생이 제대로 되지 않아 발생한다. 이를 개선하는 대표적인 비수술적 피부과 시술로는 리프팅이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진피층을 관리해 피부의 탄력을 증진하는 리프팅으로는 슈링크 리프팅이 있다. 초음파 리프팅 장비(HIFU)로 피부 표면 손상 없이 피부 속 1.5~4.5㎜ 깊이에 있는 근막층(SMAS)에 초음파 에너지를 집속해 열응고점을 생성해 콜라겐 탄력섬유의 재생을 유도한다.

슈링크 리프팅은 피부 탄력 개선 외에도 모공, 피부톤 개선을 위해 활용할 수 있으며, 늘어진 턱선을 정리해 자연스러운 V라인을 연출해 갸름한 얼굴 라인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피부 깊이에 따라 카트리지를 선택할 수 있고 피부 상태나 주름 깊이에 따라 강도와 샷 수 조정까지 다능해 다양한 부위에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근원적인 피부 개선이 가능한 또 다른 리프팅 시술로는 써마지 CPT가 있다. 써마지 CPT는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진피층과 피하지방층에 세밀하게 전달해 콜라겐 재생을 돕는 시술로, 피부 주름과 탄력 개선이 동시에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써마지 CPT 리프팅은기존 써마지 리프팅보다 통증이 적고, 냉각 시스템까지 갖춰 열상 화상에서 피부를 보호해준다. 목·손·얼굴 주름은 물론 복부나 허벅지 튼살 등 다양한 부위에 적용할 수 있고 시술 시간도 30~40분 정도로 짧아 시술 후 신속하게 일상에 복귀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고주파 에너지를 활용하는 포텐자 리프팅을 활용해 고주파 에너지로 피부 속 탄력 인자 재생을 도울 수 있다. 다른 리프팅과 달리 마이크로 니들을 진피층에 직접 삽입해 순간적인 고주파로 피부 탄력과 주름, 모공, 흉터, 여드름까지 종합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개인마다 피부 유형이 다르고 고민 이유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리프팅 기기라도 피부 문제에 맞춰 활용하지 못한다면 시술 효과는 반감된다. 따라서 리프팅을 비롯한 피부과 시술은 임상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시술을 결정할 필요가 있다.

글. 죽전 미앤유의원 변재철 대표원장

원본 :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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